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선우(탑 매니지먼트) (문단 편집) === 프리티걸 메이킹 필름 === 행사장에서 일어나는 넵튠의 팬과 로열패밀리의 흥행으로 유입된 이송하의 개인팬들의 다툼을 정선우가 매니저로써 균형을 잘 잡아주는 와중에-- 이렇게 하면 나 관둔다! -- 프리티걸이라는 귀에 익은 중고신인 그룹이 인사를 위해 넵튠 대기길에 찾아온다. 그리고 세상이 뒤집어지고 미래가 보이게 된다.... 미래에서 정선우와 김현조는 TV에서 프리티걸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고-- "프리티, 프리티, 프리티걸입니다!" -- 김현조는 인생한방이네, 2주째 주간차트 1위네, 작곡가 몸값 오르겠네, 심지어 넵튠이 불렀으면 더 잘 됐을 거라는 말[* 주인공은 이 말을 듣고 넵튠을 위해 어떻게든 뺏어야한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됐지만 이는 김현조가 1위곡은 모두 넵튠과 어울린다는 말을 하는 걸 듣고 정선우는 허탈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으나 한편으로는 [[흑화]]루트로 빠지지 않게 해주는 일이 되었다.]까지 하며 부러움을 표출한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정선우는 프리티걸을 맡고 있다는 이태신 실장과 인사를 주고받고 메마른 입술을 떼며 곡을 구했냐며 물어본다. 이에 이태신 실장은 유명한 작곡가에게는 힘들어 무명 작곡가인 DOM에게 받았으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가이드 녹음까지 끝냈음을 선뜻 알려준다. 이에 정선우는 '작곡가 이름을 알았으니 연락처도 알 수 있을거야, 아니 알아서 어쩌려고...' 라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명함을 교환하고 시간 괜찮을 때 술이라도 한 잔 하자며 헤어진다. 그리고 프리티걸 멤버 한 명이 지나가며 눈이 마주친 순간.. 다시 세상이 뒤집혀진다....! 이 미래에서는 어느 기사를 보고 있었는데 타이틀 제목은 <프리티걸 정재이. "제 2의 이송하" 타이틀, 너무 과분해> 였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오니 타이틀의 주인공인 정재이와 눈을 맞춘 채였고 그녀 또한 정선우의 명함을 받고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